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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2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지자체 맞춤형 건강브랜드 만들자 이번 달 더피알(ThePR)지에 기고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내용입니다. 건강 역시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중앙정부 주도의 건강정책과 건강캠페인 외에 지자체 상황에 맞춘 건강캠페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 붕어빵 지역축제 대신 맞춤형 건강브랜드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캠페인도 지역적 특색 고려돼야 [더피알=김동석] 기후와 환경에 따라 특산물이 다르듯 건강문제도 지역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공개한 시·군·구별 암 발생통계와 발생지도는 지역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위암의 경우 충청·경상·전라도의 경계지역, 간암은 경북 울릉군과 경남·전남의 남부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았다. 대장암은 대전.. 2016. 12. 18.
2011년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전망 2011년 헬스케어 PR, 또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망과 관련한 기고 요청이 있어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단순히 내년만이 아닌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양상을 전반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참고하시길.. ----------------------------------------------------------- 2011년 헬스 컨버전스(Health Convergence) 현상 가속화로 기회의 해 될 것 건강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만큼이나 산업으로서의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에 비해 산업적인 측면에서 헬스 커뮤니케이션은 그리 관심을 받지 못해왔다. 물량을 가지고 있는 제약, 병원, 바이오.. 201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