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5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작가님의 넷째 출산 소식과 팟캐스트 공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의 소중한 4번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짝짝짝)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박은성 원장님은 잡지, 팟캐스트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시는 사실! 최근에는 맘앤앙팡 3월호에서는 다둥이 부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육아의 이야기를 베스트베이비 4월호에는 다둥이 육아의 팁과 함께 상비약 리스트를 공유주셨는데요. 아이를 위한 상비약 리스트는 http://enzaim.tistory.com/809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급 소식은 '골라듣는 뉴스룸' 일명 '골룸'의 뽀얀거탑에 매주 출연하신다는 소식입니다! 박은성 원장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신 예비부부, 초보부부님들이 계신다면 청취하는 것을 적극!.. 2016. 3. 25.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럴 땐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아이를 위한 구급상자를 준비해두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7.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강한 엄마 아빠이고 싶지만 때론 아이와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일 때가 많지요. 초보 이지만, 초보일 수 없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상식을 모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을 출간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30.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