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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2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죽음의 현장을 함께 한 5명의 기자가 쓴 ‘행복한 죽음’에 대한 기록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많은 시간 중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 순간인 죽음, 그런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과 그들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죽음', '행복한 삶'에 의미를 재정의 할 수 있는 책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가 출간됐습니다.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박예슬 송병기 장윤형 정진용 조민규 지음, 엔자임헬스 죽음을 준비하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순간이다. 죽음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통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지가 중요해졌다. 매일 시한부와 마주하는 호스피스병동의 의료진들은 ‘아름다운 죽음이 있다’ 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 2016. 8. 8.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_웰다잉을 커뮤니케이션하다 더피알지에 연재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 달에는 헬스케어 PR3본부 김민정 부장, 장혜지 컨설턴트, 유지예 인턴분이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웰다잉에 대해서 기사를 써 주셨습니다. 웰다잉 연구소 대표님 인터뷰까지 꼼꼼한 기사 써주신 헬스케어 PR 본부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건강한 죽음, ‘웰다잉’을 커뮤니케이션하다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웰빙 넘어 웰다잉이 주는 삶의 행복 엔자임 김민정·장혜지·유지예 | admin@the-pr.co.kr 승인 2014.04.16 10:22:59 [더피알=김민정·.. 201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