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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10

2017년 10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10월 11일 매월 11일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멀리 걸어 점심 먹기"는 사내 office health 프로그램 중 하나 입니다. 아침에 살짝 비가 오더니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걷기에는 딱 좋은 날씨죠. 게다가 긴 추석 연휴로 맛있는 음식도 배불리 먹은 상황이라 걷기 운동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걷기 이즈 베뤼 임포턴트"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모두들 멀리멀리 걸어 가는 중입니다. 그럼 대한걷기협회에 소개된 걷기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생활 습관병을 예방 혈액양이 증가한 것에 의하고 혈관의 탄력이 늘고,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거나 지방을 태우는 등 생활습관 병의 예방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2. 스태미너 상승 몸에 산소를 도입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므로 순환기나 호흡기의.. 2017. 10. 13.
2017년 9월, 멀리 걸어 점심 먹기 9월 11일 오늘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멀리 걸어 점심 먹기”는 운동량이 부족한 엔자이머를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1km이상 멀리 걷는 “건강 프로그램”입니다. (왕복 2km 이상) 운동 중에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걷기 운동”입니다. 걷기는 도구도 필요하지 않고, 넓은 장소가 필요하지도 않고, 시간의 제약도 받지 않으니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아침에는 비가 부슬부슬 오더니 점심 시간이 되니까 엔자이머 운동하라고 딱 그쳤네요. 자, 이제 힘차게 걸어 봅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11시 30분 부터 1시 30분까지 차량이 통제 됩니다. 그래서 저렇게 가운데 차도로도 걸을 수가 있습니다. "멀리 걸어 점심 먹기"를 하게 되면 새로운 음식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2017. 9. 1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2016년에 다이어트와 같은 계획으로 건강한 새해를 보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하려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등 작은 습관을 만들어 이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작은 습관으로 캠페인을 이끌어 간 사례도 소개합니다. 2016년 병신년에는 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부터 [더피알=김동석] 새해 누구나 한번쯤은 ‘금연’,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작심 후 삼 일을 채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금연은 중독이라 끊는 것이 쉽지 않다지만 운동과 다이어트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은.. 2016. 1. 14.
8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엔자임 헬스는 매달 11일 이 되면 사무실로부터 1km 이상 걸어서 점심을 먹고 오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걷기 운동과 비타민D 합성! 사무실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엔자이머들을 위해 운동을 유도하고, 맛있는 점심도 지원하는 완.소. 캠페인입니다. 그럼 엔자이머들은 어디까지 걸어갔을까요? 1.45 km를 걸어 티베트 음식 전문점에 다녀왔군요! 왕복 약 44분 ! 저번보다 0.1km 더 많이 걸었네요. (생색)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폭풍 부채질과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걷고 걸어서 더워 죽겠구나 싶을 때쯤 명동에 도착! 음식을 달라고 반항하는 배를 움켜잡고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목표 지점을 발견하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를 기다린 것은 끝없는 계단 계단 계단이었습니다..... 1층.. 2층.... 201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