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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헬스김동석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대선후보 건강정책도 팩트체크 필요하다 이번 달 더피알에 기고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는 대선시즌을 맞아 대선후보들의 건강정책 중 담뱃값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지나친 상업주의에 기반한 무분별한 건강기사가 국민건강에 어떤 나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 대선후보 건강정책도 팩트체크 필요하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선정적 ‘건강 상업주의’, 공약에는 없나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 [더피알=김동석] 얼마 전 중앙 일간지에서 ‘예방주사 무용론’을 주장하는 위험천만한 신간도서 소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책을 홍보해줄 우려가 있어 도서명은 적지 않는다) 정통의학을 배격하고 자연치유를 주창하는 외국인 작가의 책이었다. 기사는 ..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신년 담배를 끊는 새로운 방법 이번 달 '더피알'에 기고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는 신년호에 맞게 "담배를 끊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엔자임헬스글로벌원정대 '글로벌헬스(Global Health)'팀이 조사한 영국의 금연정책 및 사례를 재정리한 내용입니다. -------------------------------------------------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신년, 담배를 끊는 새로운 방법 엔자임헬스는 지난 한해 ‘글로벌헬스원정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성원들이 해외 헬스케어 현장을 탐방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탐방 결과를 몇 차례에 걸쳐 더피알 지면에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영국의 금연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된 사례다. [더피알=김동석] 새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금연’. 수없이..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지자체 맞춤형 건강브랜드 만들자 이번 달 더피알(ThePR)지에 기고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내용입니다. 건강 역시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중앙정부 주도의 건강정책과 건강캠페인 외에 지자체 상황에 맞춘 건강캠페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 붕어빵 지역축제 대신 맞춤형 건강브랜드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캠페인도 지역적 특색 고려돼야 [더피알=김동석] 기후와 환경에 따라 특산물이 다르듯 건강문제도 지역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공개한 시·군·구별 암 발생통계와 발생지도는 지역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위암의 경우 충청·경상·전라도의 경계지역, 간암은 경북 울릉군과 경남·전남의 남부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았다. 대장암은 대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