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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이머238

2019년 3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옷 두께가 점점 가벼워지는 봄날, 가벼워진 옷깃만큼이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3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오늘도 엔자이머들과 함께 걸어보실까요? 외로운 발걸음을 옮기는 엔자이머는 누구? @^@ 순.간.포.착. 카메라에 포착된 배고픔을 해결하겠다는 엔자이머의 바쁜 발걸음! 따로, 또는 같이 모두들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1km를 걸어 걸어~~ 드디어 우리의 종착지에 입성했습니다. 3월 멀리 걸어 점심먹는 날에 엔자이머가 먹은 점심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먹고 있어도 먹고 싶은 엔자이머의 PICK 메뉴를 보실까요? 끝난 줄 알았나요? 엔자이머의 열정이 여기서 끝날 리 없죠ㅋㅋ 2탄 나가십니다~ 오늘도 엔자이머는 배불리 먹고 사무실로 무사 복귀했습니다~! 걷기운.. 2019. 3. 13.
2019년 2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아니 벌써! 2019년 새해가 밝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 2번째 멀리 걸어 점심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우리 엔자이머들과 함께 걸어보실까요? 칼바람따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칼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열심히 열심히 발걸음을 옮기는 엔자이머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건강지수 UP! UP! 두둥! 우리가 왔다! 식당으로 들어서는 엔자이머의 비장한 발걸음!!! 엔자이머들이 이렇게 멀리멀리 걸어 먹은 식사 메뉴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WOW~ 멀리 걸은 보람이 느껴지는 맛있는 음식들ㅠㅠㅠ 사진만 봐도 맛있는 음식 향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우리는 엔자이머! 이렇게 싹싹 비워주는 게 음식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배를 채운 엔자이머.. 2019. 2. 13.
2019년 1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 2019년이 밝았습니다. ♥ 새해에는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그 중 최고는 역시 "건강" 이겠죠. 그런 엔자이머들의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1월에도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엔자이머들~ 맛있는 점심도 드시고, 참 열심히도 걷고 오셨네요. 왕복 2km 생각보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번 강조하는 내용이죠? 오래, 멀리 걷는 것 보다는 '잘' 걷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2월에는 더 건강하게 걷는 엔자이머들을 기대할게요!!! 2019. 1. 14.
2018년 PR345본부 워크샵 ‘달콤함+향기로움+기름짐=대만족’ 아시다시피, 우리는 뭔가를 배우는 워크샵을 좋아합니다. 딱딱한 거 말고, 재미있는거요. 그래서 이번 워크샵에서는 쿠키굽기, 꽃꽂이, 고기 맛있게 먹는 법을 좀 배워봤어요. 정지애 쿠킹스튜디오라는 곳에서 정지애 선생님이 아니신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거 뭐시냐 버터와 달걀과 밀가루와 코코아와 설탕을 물리학과 화학의 법칙에 따라 일정 순서대로 (순서 복잡하다, 까먹었다) 쉐킷쉐킷하는데 다들 아시잖아요? 업무용 노트북만 아니라면 뭐든 즐거운 거. 다들 즐거움과 웃음이라는 양념을 치며 엄청난 비트로 버터를 쉐킷쉐킷하길래 와 이거 참 맛있는 쿠키가 나오겠구나야 예상했는데. 밀가루를 섞는 순간 망작의 스멜이 코끝을 스치고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이건 쿠키가 아니라 떡이 될 것 같아. 그래서 성형을 해봤는데.. 2018.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