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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4

엔자임 CI 리뉴얼 안녕하세요 :-) '엔자임 헬스'로 새로워진 엔자임의 CI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엔자임의 CI는 외형적인 변화 뿐 아니라, 의미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산세리프체 로고타입을 바탕으로 간결함을 더해 아이덴티티를 강화했고, CI의 정사각형 심볼은 'Thinking out of the box'를 상징화했으며 독창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표현되었습니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엔자임 헬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아갈 엔자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2015. 1. 8.
1-5.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성시대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성시대 “모든 길은 커뮤니케이션으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어떤 복잡한 정치·사회적 문제, 가정사, 대인관계도 궁극에는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는 것이다. 의료계 역시 때 아닌 커뮤니케이션 열풍이 거세다. ‘환자 의사 대화술’이 의사 국가고시에 포함되었고, 의대마다 관련 과목이 줄줄이 개설되고 있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등 학술단체도 생겨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미국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을 “개인, 조직, 공중에게 중요한 건강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기술과 방법”이라고 정의하고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환자와 의사의 커뮤.. 2014. 10. 31.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의사 소통의 가운입다 PR본부 손수지 차장, 김지연 대리, 박수정 컨설턴트가 더피알지(thepr)에 기고한 '엔자임 헬스케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 호에는 '의사, 권위의 가운 벗고, 소통의 가운입다'라는 제목으로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기사 작성에 애써 주신 손수지 차장님등 본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엔자임 여러분들의 작은 결실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더피알 = 엔자임 손수지·김지연·박수정] 의사들이 달라지고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환자를 권위적으로 대하던 시대는 가고,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소통하는 의료진이 늘고 있다. 진료실에서 최고의 의술로 환자를 대하고 진료실 밖에서 환자의 마음마저 살피는 인술을 펼치는 것은 물론, 블로.. 2014. 3. 30.
Enzaim의 새로운 명함을 소개합니다 Healthcare & Green Communication Consulting을 향한 Enzaim의 명함이 6월 8일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만큼 "건강한 세상을 위한 건강한 소통"을 위해 잘 활용 되었으면 합니다. 새롭게 넓어진 사무실, 새로운 비지니스 영역과 조직 문화 등 더욱 발전해 나아가는 Enzaim을 기대해주세요! From Enzaim Design 2011.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