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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4월에 생일을 맞는 엔자이머를 위한 생일파티!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며 옷이 가벼워지는 걸 보니 봄이 오나 봅니다. 그리고 이제 한창 신혼의 단 꿈을 맛 보기 시작한 새신랑, 그 분(1)과 엔자임 5년 근속의 터줏대감이신 그 분(2)의 생일 역시 봄기운과 함께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 4월 4일 생일을 맞으신 안수철 팀장님 이십니다.^^ (1주일 전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신 안수철 팀장님, 이번 생일은 아름다운 신부님과 함께 더욱 특별하게 보내시겠죠?) 눈으로 모든 대화가 가능하다는 눈빛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멋진 신랑 안수철 팀장님, (자칭 찰리의 절친. 영어에 능통한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눈빛으로만 대화하더라..라는 후문) 신혼여행을 다녀오시며 엔자이머들을 위한 현지 특산 말린 과일셋트를 선물로 사오신 팀장님. 덕분에 월요일병에 .. 더보기
[2009 생파] 11월, 낙엽은 지지만 엔자이머는 지지않는다!! 불꽃같던 더위는 물러가고 어느새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선선한 날씨. 지는 낙엽따라 마냥 걷고 싶은 이 계절. 이름하여 가을! 그렇습니다. 가을의 절정 11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엔자임 식구 두 분의 생일파티가 11월 16일 오후에 열렸습니다. 11월 2일에 생일을 맞으신 이온의 이병일 대표님과 8일에 맞으신 김선희 과장님의 생일 축하 현장! 사진과 함께 가보실까요? 부릉부릉=@ 파티에 앞서 사장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신지 채 2주가 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열정을 보여주시는 사장님! 엔자임의 발전을 위해 격려 하시고 조언을 주시는 말씀에 모두들 경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장님의 수줍은 미소~우*^ㅁ^* 김선희 과장님과 이병일 대표님의 엣지있는 아이템! 축하송에 즐거우신 선희.. 더보기
[2009 생파] 엔자임 1회, 2회 생파 사진전 아직도 저는 지난 2008년 1월 8일을 잊지 못합니다. 엔자임에 입사한지 막 1주일이 지났을 무렵 저를 가족으로 맞이해준 엔자임의 생일축하 파뤼가 있었기 때문이죠. 아직 회사 분위기 파악하느라 이래저래 눈치보며 어리버리하던 신입인턴의 생일을 엔자임 식구들은 포근하게(?) 축하해주었습니다. 엔자임은 감동이었죠 헤벌쭉~ 매 월마다 생일을 맞은 엔자이머들의 생일을 부담없이 축하해왔던 '엔자임 완전 깜짝 생일파티'와 더불어 올해는 새롭게 엔자임 생일부장 이지혜 AE님의 아이디어로 '찾아가는 엔자임 생파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 치열했던(?) 순간을 소개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1월은 경쟁상대가 없는 신창호랑이의 독무대였죠. 접니다 ㅡㅡ;; "이거 정말 써야합니까?" 엔자임 생일파뤼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