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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좋은회사56

[덕수궁 벚꽃 사진 콘테스트] PR2본부 - 걷자, 봄이야 [걷자, 봄이야]때는 바야흐로 4월 11일!모든 엔자이머가 손꼽아 기다리던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2월,3월에 없어서 슬펐던 1인..)그래서 이번 달에는 특별히 점심을 먹고 덕수궁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걷자, 먹어야지]하지만 저희 PR2본부는 배가 너무 고팠기에..우선 점심을 먹으러 열심히 걸어서 서촌에 있는 '밍고네 식탁'에 다녀왔어요ㅎㅎ 파스타와 고구마 오븐 요리를 먹었는데 완전 꿀맛♥PR2본부는 먹방으로 덕수궁 나들이 갈 에너지 준비 완료!이제 꽃 구경하러 덕수궁으로 출발~ [걷자, 찍어야지]비록 다른 일정으로 인해 PR2본부는 2명이서 덕수궁을 갔지만 (아련....)벚꽃 아래에서 콘테스트 출품작과 예쁜 프로필 사진을 건지기 위해 설정.. 2017. 4. 21.
[벚꽃사진 콘테스트] 크리에이티브 본부 출품작 햇빛 아래 벚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던 날, 벚꽃 사진 콘테스트의 우승을 노리는 6명의 검은 그림자(?)가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본부가 준비한 '2017년 덕수궁 벚꽃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을 의식의 흐름대로 소개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안수지 대리의 멋스러운 7080 자켓 (feat. 대표님 "음~자켓이 참 멋져요~") 그렇게 시작된 '벚꽃 시그널_2017' 벚꽃 시그널 2017 레디, 액션-* #1. 지지직- 벚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끊긴 전화 "형사님! 이재한 형사님! 제 목소리 들리시나요!!" #2. 참혹한 발연기에 한참을 웃고 마치 무슨 신호를 받은 듯, 떨어진 벚꽃잎을 미친 듯이 주워 무엇인가를 만드는 6인 #3. 신호(?)를 받아 무언가를 완성하고 또 다시 미친 듯이 촬영에 몰두.. 2017. 4. 13.
2017년 1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1월 그리고 11일 111. 3배는 멀리 걸어야 할 것 같은 날! 2017년 첫 번째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건강한 걷기를 의미하는 11일에 1km 이상을 걸어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것도 먹는 날. 하/지/만/ 손 꼽아 기다려 온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이에 굴하지 않는 엔자이머들, 11시 40분 엔자임헬스 사무실은 이렇게 비어버렸습니다. (과장님, 야무지게 노트북까지 끄고 가셨네요!) 다들 얼마나 멀리 가고 계시나요? 정동길에서 PR2본부가 출발합니다! 시청역을 통해서 따뜻하게 걸어가는 팀도 있고, 칼바람을 모두 맞으며 걷기도 했지만,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 엔자이머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추웠지만) 건강하게 1km 이상 잘도 걷는 엔자이머들, 먹는 건.. 2017. 1. 11.
[Global Expedition_office health] 사무실도 진화한다_1편 엔자임 글로벌 원정대의 스타트를 끊었던 오피스헬스팀! 일본팀에 이어 지난 10월 28일 2차 팀이 독일로 출발했습니다. 균형 있는 삶, 복지의 천국으로 잘 알려진 유럽은 과연 어떤 사무실들이 있을까? 사무실의 인테리어와 건강한 식단 등의 주제로 탐방을 떠났던 일본팀에 이어, 독일팀은 유럽의 사무실 문화와 트렌드 그리고 친환경 건축물까지 확장된 주제로 탐방계획을 시작했습니다. 5박 7일간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이어진 오피스헬스팀의 글로벌 탐험! 그 첫 번째 일정이었던 세계 최대 오피스 토털 솔루션 전시회, 오가텍 2016의 탐방기를 지금 시작합니다(go go go go!) (어서 와~ 독일은 처음이지?) Orgatec 2016 오피스헬스 독일팀의 첫 번째 일정이었던 오가텍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오.. 2016.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