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파크2 10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한달 만에 돌아온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6년이 백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새해 계획으로 세운 '다이어트' 를 이룰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죠. 게다가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덕분에 많은 엔자이머들이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혹시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을 비교하실 수 있나요? 서서히 배가 고프다 갑지가 배가 고프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다 특정 음식이 당긴다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다 배가 불러도 멈추지 못한다 왼쪽이 진짜 식욕인데요. 저는 항상 '특정 음식'이 땡기는 걸 보니 가짜 식욕이였나봐요 ㅠ_ㅠ 매월 11일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평소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고 운동량이 부족하여 점심시간이라도 멀.. 2016. 10. 12. 4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어제는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었던 하루였는데요. 그래서인지 멀리 걸어 점심 먹으러 다녀오신 엔자이머의 표정이 좋네요. 아름다운 베이지군단의 힘찬 걸음과 함께 스타트해볼까요? 드레스코드까지 미리 정하고 오셨나봐용 >_ 2016.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