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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초등학교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학교는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배우는 장소가 아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학생·학교 건강 위한 제언 지난 2월 말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훌쩍 커버린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나름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하느라 겪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했다. 아이의 6년 초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직업이 직업인지라 학생들의 건강, 학교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격은 커지는데 체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통계결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학생들의 최근 교육 환경은 건강에 큰 위.. 더보기
정동길 풍경... 늦겨울, 초봄 사이...약간은 쓸쓸한...벌써 오래 전 찍어뒀던 정동 풍경인데, 카메라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 몇장 올립니다...^^ #사무실 창가에서 바라본 정동교회 #가끔 힘이 없을 때 찾는 추어탕집 #예원학교를 돌아들면 보이는 구 러시아 공사관 #또 다른 덕수궁 돌담길...덕수초등학교와 미국대사관저 사잇길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옆 이끼낀 벽(초봄보다는 지금 더 멋있죠. 일산 출퇴근팀은 가끔 봤을 듯)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덕수궁 정동길 출사를 다시 한번 추진해야 할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 무심코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들이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의 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