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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커뮤니케이션즈엔자임95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서서일하는 사무실이 늘고 있다 이번 호 역시 엔자임에서 기고한 더피알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는 최근 늘고 있는 '서서일하는 사무실'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헬스케어 크리에이티브본부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엔자임도 최근 서서일하는 공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는데, 앉아서 일할 일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업종 근무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은 최근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6199 )에도 소개가 됐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서 일하는 사무실이 늘고 있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직원건강 챙기고 업무효율 높이는 ‘일석이조’ 엔자임 송하현·유혜영·.. 2014. 10. 31.
Enzaim Healthy Campaign 2014. 10. 31.
1-5.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성시대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성시대 “모든 길은 커뮤니케이션으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어떤 복잡한 정치·사회적 문제, 가정사, 대인관계도 궁극에는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는 것이다. 의료계 역시 때 아닌 커뮤니케이션 열풍이 거세다. ‘환자 의사 대화술’이 의사 국가고시에 포함되었고, 의대마다 관련 과목이 줄줄이 개설되고 있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등 학술단체도 생겨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미국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을 “개인, 조직, 공중에게 중요한 건강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기술과 방법”이라고 정의하고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환자와 의사의 커뮤.. 2014. 10. 31.
[탐스런 소풍] 어디까지 가 봤니?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걷기에도 딱 좋은 날씨이죠. [탐스런 정동길]이 2014년 부터는 [탐스런 소풍]으로 변경된 거 알고 계시죠? 정동길이 아닌 어디든지 TOMS를 신고 걷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유난히 봄에 많이 걸어 다녔는데요. 그럼 TOMS를 신고 어디까지 갔는지 소개합니다. 여기는 포천에 있는 국립수목원입니다. 광릉 수목원이라고도 하죠. 천천히 2시간 정도 걷기에 좋은 코스 입니다. 가을인 지금 가면 바람도 솔~솔~ 불고 걷기에 더 좋겠네요. 그리고 일본 다카마쓰 여행에서도 함께 했습니다. 리쓰린 공원 산책하면서 잠시 쉬어 봅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에서도 함께 했는데요. 첫날 TOMS신고 고생한 민희 팀장한테 살짝 미안한 마음입니다. 첫날은 올레길 걷기였거든요. 올레길은 운동화가 진리이죠. .. 2014.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