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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헬스케어 프로젝트] 눈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아큐브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책을 많이 보는 학생들은 물론,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노트북, 혹은 스마트 기기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것이 바로 ‘눈’ 건강입니다. 특히, 눈은 다른 인체의 기관에 비해 노화가 가장 먼저 진행되는 기관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그만큼 각종 안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엔자임헬스에는 ‘눈’ 건강을 위해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고객사가 있는데요. 2016년부터 지금껏 함께 하고 있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의 아큐브®입니다. 안경을 쓰지 않는 분들도 ‘아큐브®를 잘 알 정도로 정말 세계적인 명성과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아큐브®는 아시.. 더보기
랜선 라이프 시대, '젊은 노안'을 예방하는 방법- 엔자임헬스 아이 세이버 타임(Eye Saver Time) 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나의 '눈 건강'도 거리두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세상과 더 가깝게 지낸 지가 벌써 반 년이 다 되어 갑니다. 초·중·고 학생들은 전에 없던 온라인 개학을 경험하고, 칠판이 아닌 PC 와 스마트폰을 보면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을 삼가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시간이 늘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 기간 동안의 영상 시청, 게임 등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평소보다 무려 44.3%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1) 랜선 라이프 시대의 질병, '젊은 노안' 이렇게 늘어난 디지털 기기의 사용으로 떠오른 건강 이슈는 바로 '눈 건강'입니다.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안과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 것인데요. 안구건조증과 눈 근육 경직으.. 더보기
[C·C Letter #020] 시력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MC_PREVIEW_TEXT|* 안녕하세요! C·C Letter의 에디터 킴입니다. 오늘 씨씨 레터를 보고 계신 여러분의 눈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디지털 매체가 발달하는 만큼 현대인의 눈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호에서는 시력이 좋지 않거나 눈에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디자인의 힘과 기능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는 사례들이에요.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이제 오른쪽 왼쪽 헷갈리지 마세요. - 호주 'dimple' 콘텍트 렌즈 패키지 디자인 바쁜 아침 렌즈를 착용할 때, 오른쪽 왼쪽을 헷갈리거나 잘못 끼운 적이 있으신가요? 시야가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렌즈를 착용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이죠. 호주의 온라인 생활 렌즈 직거래 서비스 dim.. 더보기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보자!!!! 우이동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넓고, 높고, 푸른 가을하늘입니다. 구름 한 점없는 코발트빛 가을하늘!!! "푸른 물이 뚝뚝 듣는 듯 하다."는 어느 시인의 싯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보자"는 말이 있죠. 가끔씩 멀리 바라보는 건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파란색 역시 눈에 안식을 주죠. 자연이 선물한 깊고 푸른 가을하늘!!! 하루에 한번쯤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사색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