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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4월의 그날들, 아시나요?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시의성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헬스케어 PR분야에서 특정일, 특정월을 이용한 몇 가지 사례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4월의 그날들, 아시나요?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헬스케어도 기념일 마케팅 [더피알=김동석] 헬스케어 PR도 결국 뉴스(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일이다. “개가 사람을 물으면 뉴스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으면 뉴스가 된다”는 말처럼 세상의 평범한 모든 일들이 뉴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의외성, 시의성, 저명성, 인접성 등 뉴스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 그렇다면 헬스케어 PR에서 자주 차용하는 뉴스 가치 창출 방법은 무엇일까? 아니 최근 헬스케어 PR 분야에서 가장 많이 강조되고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0여 년 전 필자가 서울아산병원에서 헬..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학교는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배우는 장소가 아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학생·학교 건강 위한 제언 지난 2월 말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훌쩍 커버린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나름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하느라 겪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했다. 아이의 6년 초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직업이 직업인지라 학생들의 건강, 학교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격은 커지는데 체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통계결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학생들의 최근 교육 환경은 건강에 큰 위..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의사는 ‘포잡’ 뛰지 말란 법 있나요 이번달 더피알 기고문은 '메디컬스쿨'로 엔자이머에게 친숙한 메디프리뷰 권양 대표님의 인터뷰입니다. 권양 대표님이 어떻게 4개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헬스커뮤니케이터'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아래의 인터뷰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사는 ‘포잡’ 뛰지 말란 법 있나요 ‘메디컬 리퍼블릭’ 꿈꾸는 권양 메디프리뷰 대표 [더피알=김동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투잡(two jobs)을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부족에 능력 부족으로 실현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도 무려 직업을 네 개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돈이 되는 비즈니스만 셈했을 때가 그렇고 비영리로 하는 일까지 하면 다섯 가지다. ▲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권양 씨는 무려 네 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 병원에서 의사로 자리하는..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2016년에 다이어트와 같은 계획으로 건강한 새해를 보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하려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등 작은 습관을 만들어 이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작은 습관으로 캠페인을 이끌어 간 사례도 소개합니다. 2016년 병신년에는 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부터 [더피알=김동석] 새해 누구나 한번쯤은 ‘금연’,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작심 후 삼 일을 채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금연은 중독이라 끊는 것이 쉽지 않다지만 운동과 다이어트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