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명승권 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의사 소통의 가운입다 PR본부 손수지 차장, 김지연 대리, 박수정 컨설턴트가 더피알지(thepr)에 기고한 '엔자임 헬스케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 호에는 '의사, 권위의 가운 벗고, 소통의 가운입다'라는 제목으로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기사 작성에 애써 주신 손수지 차장님등 본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엔자임 여러분들의 작은 결실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더피알 = 엔자임 손수지·김지연·박수정] 의사들이 달라지고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환자를 권위적으로 대하던 시대는 가고,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소통하는 의료진이 늘고 있다. 진료실에서 최고의 의술로 환자를 대하고 진료실 밖에서 환자의 마음마저 살피는 인술을 펼치는 것은 물론, 블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