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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18

10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한달 만에 돌아온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6년이 백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새해 계획으로 세운 '다이어트' 를 이룰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죠. 게다가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덕분에 많은 엔자이머들이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혹시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을 비교하실 수 있나요? 서서히 배가 고프다 갑지가 배가 고프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다 특정 음식이 당긴다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다 배가 불러도 멈추지 못한다 왼쪽이 진짜 식욕인데요. 저는 항상 '특정 음식'이 땡기는 걸 보니 가짜 식욕이였나봐요 ㅠ_ㅠ 매월 11일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평소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고 운동량이 부족하여 점심시간이라도 멀.. 2016. 10. 12.
8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 오나 매달 11일은 점심을 먹으러 1KM 이상 걸어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쫌 심상치않더라구요. 날씨 어플을 켜 보니 무려 삼십오도????? 녜??? (..* 더위에 약한 엔자이머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공지 메일이 있었지만 다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놓칠 수 없는 본부는 뜨거운 날씨에도 지지않고 멀리 걸어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1본부는 광화문 근처 '사발'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왼쪽은 물회인가요 ㅠ_ㅠ?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막 과즙이 터질 것 같은 상큼함이 느껴지는데요. 파이낸스센터 샤이바나에 다녀온 3본부의 사진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엿보이는 사진이네요. (이렇게 한 상이 다 나오게 찍어준 본부는 처음이야..) .. 2016. 8. 11.
7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 11일, 한 달을 건너뛴 만큼 온 엔자이머를 설레이게한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33도를 웃도는 폭염 때문에 "멀리 걸어 점심 먹기" 참여율이 저조할 줄 알았는데요. 역시나 모두들 폭염 속에서도 멀리 걸어 점심 먹기를 하고 얼굴이 벌겋게 변해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을 보고 순간 움찔했다는 엔자이머가 있다는 소문입니다~ PR6본부는 광화문 Bils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왔다고 합니다! (광화문 D타워는 엔자이머들의 단골장소 중 하나이죠) 통통한 새우가 맞이하는 스파게티도 냠냠 터프한 오픈 햄버거도 냠냠 빌즈의 대표 메뉴 바나나 리코타 치즈 핫케이크까지! 든든하면서도 여유로운 식사를 하시고 오셨네요 >_ 2016. 7. 13.
5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벌써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네요~ 오늘은 특별하게 엔자임 헬스 글로벌 원정대 팀원들과 멀리 걸어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바쁜 업무 시간 틈틈이 만나는 글로벌 원정대 팀과 건강한 식사,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고 오셨죠? ^^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팀은 농업헬스의 모습입니다~! 뉴욕~으로 떠날 일정이 2주 앞으로 다가온 Agricultural Health의 탐방! 다녀오신 후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Home Health 팀은 남대문 갈치조림을 먹으러 다녀왔다고 합니다~! 남대문까지 다녀오느라 가장 많이 걸으셨을 것 같은데요. 저도 토실토실한 갈치살과 양념에 쓱쓱 비벼 먹고싶네요~! 다음으로는 얼마 전 탐방을 끝내고 건강하게 돌아온 School Health 팀입니다.. 2016.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