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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커뮤니케이션2

경희대 헬스커뮤니케이션 강좌 지난 학기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 과목이 개설되어 강의요청을 주셨습니다. 헬스커뮤니케이션 과목이 개설됐다는 것은 각 대학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척박했던 여건에서도 10여 년 동안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소중한 가치를 치켜온 엔자임의 대표로서 기쁘고 고마울 수 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직원 한분한분 모두가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도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리고 여러분이 실행하는 모든 캠페인이 국내 핼스커뮤니케이션 발전의 초석이 되고, 기준이 되어 갈 겁니다.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소통"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번 경희대 강의 역시 그 큰 가치에 비해, 커뮤니케이션 전공학생들에게 조차 생소한 헬.. 2012. 7. 9.
2011년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전망 2011년 헬스케어 PR, 또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망과 관련한 기고 요청이 있어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단순히 내년만이 아닌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양상을 전반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참고하시길.. ----------------------------------------------------------- 2011년 헬스 컨버전스(Health Convergence) 현상 가속화로 기회의 해 될 것 건강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만큼이나 산업으로서의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에 비해 산업적인 측면에서 헬스 커뮤니케이션은 그리 관심을 받지 못해왔다. 물량을 가지고 있는 제약, 병원, 바이오.. 201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