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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6본부 워크샵, 글씨 담다... 안녕하세요! 올해 많은 엔자이머 분들께서 워크샵과 에너지 트립을 다녀오셨는데요! 저희 PR 6 본부도 지난 26일 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다녀왔냐구요? 지금부터 함께 해요~~~ 따란! 저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다같이 심신을 수양하고 마음을 비워냄과 동시에 비움으로써 말미암아 더욱 많은 것들을 담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배우러 떠났습니다!! (??) 글씨를 왜 담았냐고 물으시면 그냥 마음에도 담고 종이에도 담고 글에도..담고..먹을 것도 담고..... (저도 모르겠어요..)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를 하기에 앞서.. 저희는 아주 기초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글씨를 슉슉 쓰면 되는 줄 알았더니 붓펜이라 생각보다 글씨도 제 맘같지 않고.ㅜㅜ 선 하나를 제대로 그리는 것도.. 2015. 12. 1.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강한 엄마 아빠이고 싶지만 때론 아이와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일 때가 많지요. 초보 이지만, 초보일 수 없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상식을 모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을 출간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30.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26.
글로벌 원정대 오피스헬스팀이 일본으로 떠납니다! 201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