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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안식월 휴가] 매일이 주말 같았던 시간들 3번째 안식월 휴가를 보내고 온 기획관리본부 이현선 입니다. 이번 안식월 휴가는 매일매일을 주말 같은 기분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계절에 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안식월 휴가였습니다. 이번에는 숲으로… (지난 번에는 바다로.....였죠.^^)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아직은 초록이 남은 나무들 낙엽이 떨어진 숲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템플스테이 즐기기 휴양림에서 낙엽으로 떨어진 숲속 길 걷기 가까워서 좋았던 창포원 산책하기 평일 한가하게 책방에서 책 읽기 서울숲에서 자전거 타기 (feat 책 읽기) 용문사 가는 열차 안 아무도 없는 맞은 편에 그림 같은 풍경들 목적 없이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보낸 시간들 그렇게 보낸 시간들이 모여 소중.. 더보기
29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유혜영 대리 어느새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네요. 이제 곧 다가올 겨울을 먼저 즐기고 오신 분이 계신데요 ~ 안식월 휴가로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유혜영 대리님 입니다(짝짝) 유혜영 대리님은 약 3주동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3개국을 여행하셨답니다. (대단하죠!) 영국과 프랑스는 지금 코가 시리도록 추운 겨울이라고 해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도시를 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한 뜻깊은 안식월 휴가. 대리님께서 담아오신 예쁜 사진들과 함께 후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Q : 안식월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A : 저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그러하듯 주말에도 온전히 나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80%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