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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엔자임헬스의 여섯 번째 도서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던 '직장인의 한달 휴가' 매주 월요일 아침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8인의 엔자이머들이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한달 간 떠난 이야기를 담은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 번째 이야기' 어쩜 이렇게 하루하루가 바쁜데... 맘 편히 쉬고 왔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대'리부터 '대'표까지 엔자이머들의 각양각색 쉼 스토리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 번째 이야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어쩌면 시즌3을 앞당기지 않을까 기대하며... 직장인의 한달 휴가 두 번째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엔자임헬스 출판 포스트에.. 더보기
안식월 휴가를 보내다. 이런 날이 오네요. 2011년 첫 번째 안식월 휴가, 2014년 두 번째 안식월 휴가, 그리고 2017년 드디어 세 번째 안식월 휴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책방으로 떠나는 여행 북스테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책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나름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여름이고 바다도 보고 싶어서 “속초”에서 안식월 휴가를 여유 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안식월 휴가 내내 바다는 거의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 정해진 일정 없이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속초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산책하고 다녔습니다. 어쩌다 보니 비가 내내 와서 한가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속초에 완벽하게 북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날들"이라는 서점 겸 게스트하우스에서 안식월 휴가를 보냈는데요. “완벽한 날들”은 1층.. 더보기
건강한 사람들의 친환경 종이컵 그리고 우드코스터 지난 날부터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시도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컵 보관대를 치우고 손님용 종이컵을 비치하는 것! 종이컵은 친환경재질로 만들어져 자연분해가 가능하며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우드코스터를 제작해 환경은 물론 디자인의 아름다움까지 더했습니다!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이라는 엔자임헬스의 미션이 눈에 띄네요. 엔자임헬스에 방문하시면 우드코스터, 친환경 종이컵으로 시원한 차 한잔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엔자임헬스 더보기
29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유혜영 대리 어느새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네요. 이제 곧 다가올 겨울을 먼저 즐기고 오신 분이 계신데요 ~ 안식월 휴가로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유혜영 대리님 입니다(짝짝) 유혜영 대리님은 약 3주동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3개국을 여행하셨답니다. (대단하죠!) 영국과 프랑스는 지금 코가 시리도록 추운 겨울이라고 해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도시를 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한 뜻깊은 안식월 휴가. 대리님께서 담아오신 예쁜 사진들과 함께 후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Q : 안식월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A : 저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그러하듯 주말에도 온전히 나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80%는 .. 더보기
28번째 안식휴가 인터뷰 - 김동석 대표 28번째 안식 휴가의 주인공은 김동석 대표님입니다! 지금쯤 북유럽을 만끽하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27번째 안식휴가 인터뷰 - 김민규 대리 더보기
21번째 안식휴가 인터뷰 - 이혜은 팀장 더보기
안식월 휴가 정착^^ 여러 업무로 늦은 출발이지만 오늘부터 한 달 동안 부사장님이 안식월 휴가를 가게 됨에 따라, 제도 시행 2년 만에 벌써 7명 째 안식월 휴가를 쓰게 됐습니다.....^^ 정신 노동의 대명사인 PR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서 3년에 한번이라도 머리를 깨끗이 비우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자고 시작한 안식월 휴가 제도가 처음에는 과연 산적한 고객사 업무와 다른 사람들이 십시일반 지원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많았지만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가고 있어 기쁩니다. 좋은 제도를 잘 가꿔준 엔자이머 스스로가 정착 시킨 제도입니다. 올해만 해도 2~3명 정도가 더 안식월 휴가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잘 정착되어 재충전의 기회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노력 부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