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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7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2016 우수건강도서 선정 안녕하세요. 엔자임헬스의 두 번째 책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진행하는 2016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우수건강도서란? 누구나 건강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건강증진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선정하는 책인데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는 요즘 흔치 않은 다둥이 자녀(네 자녀)를 키우는 부부의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의 저자들은 서로 다른 의학적 신념을 가진 소아한방을 전공한 한의사 아빠와 산부인과 의사 엄마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서로 다른 양한방 의학 정보가 난무해, 어떤 것이 진실인지 독자들이 판단하기 힘든 현실에서 오로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이들 부부가 서로 .. 2016. 11. 10.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작가님의 넷째 출산 소식과 팟캐스트 공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의 소중한 4번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짝짝짝)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박은성 원장님은 잡지, 팟캐스트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시는 사실! 최근에는 맘앤앙팡 3월호에서는 다둥이 부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육아의 이야기를 베스트베이비 4월호에는 다둥이 육아의 팁과 함께 상비약 리스트를 공유주셨는데요. 아이를 위한 상비약 리스트는 http://enzaim.tistory.com/809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급 소식은 '골라듣는 뉴스룸' 일명 '골룸'의 뽀얀거탑에 매주 출연하신다는 소식입니다! 박은성 원장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신 예비부부, 초보부부님들이 계신다면 청취하는 것을 적극!.. 2016. 3. 25.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 임신 12주가 넘으면 청각기관이 생기기 때문에 태아에게 꾸준히 말을 걸어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21.
아빠도 임신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빠도 임신한다? 태아의 반은 아빠의 유전자로 엄마의 상태와 건강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