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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2016 우수건강도서 선정 안녕하세요. 엔자임헬스의 두 번째 책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진행하는 2016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우수건강도서란? 누구나 건강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건강증진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선정하는 책인데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는 요즘 흔치 않은 다둥이 자녀(네 자녀)를 키우는 부부의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의 저자들은 서로 다른 의학적 신념을 가진 소아한방을 전공한 한의사 아빠와 산부인과 의사 엄마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서로 다른 양한방 의학 정보가 난무해, 어떤 것이 진실인지 독자들이 판단하기 힘든 현실에서 오로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이들 부부가 서로 .. 더보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작가님의 넷째 출산 소식과 팟캐스트 공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의 소중한 4번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짝짝짝)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박은성 원장님은 잡지, 팟캐스트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시는 사실! 최근에는 맘앤앙팡 3월호에서는 다둥이 부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육아의 이야기를 베스트베이비 4월호에는 다둥이 육아의 팁과 함께 상비약 리스트를 공유주셨는데요. 아이를 위한 상비약 리스트는 http://enzaim.tistory.com/809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급 소식은 '골라듣는 뉴스룸' 일명 '골룸'의 뽀얀거탑에 매주 출연하신다는 소식입니다! 박은성 원장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신 예비부부, 초보부부님들이 계신다면 청취하는 것을 적극!.. 더보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작가 인터뷰 한의사 아빠 vs. 의사 엄마 아이 건강 문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싸운 부부가 아닐까 싶다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이 2016년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책을 준비할 때만 해도 세 아이의 아빠이었던 박은성 작가님을 만나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출판한 후의 변화부터 2016년 계획까지 들어봤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는 2살 터울의 아이 셋을 키우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가 직장과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며 자녀를 키우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아빠들이 자녀의 건강과 육아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책입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자세한 소개는.. 더보기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 임신 12주가 넘으면 청각기관이 생기기 때문에 태아에게 꾸준히 말을 걸어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더보기
아빠도 임신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빠도 임신한다? 태아의 반은 아빠의 유전자로 엄마의 상태와 건강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더보기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럴 땐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아이를 위한 구급상자를 준비해두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더보기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강한 엄마 아빠이고 싶지만 때론 아이와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일 때가 많지요. 초보 이지만, 초보일 수 없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상식을 모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을 출간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더보기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