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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전문가 좌담 ③ The PR에서 진행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전문가 좌담을 공유합니다.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님을 비롯한 전문가 분들과 함께 헬스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커뮤니케이션의 현황과 방향을 짚어봅니다. “코로나 사태 이제는 숫자 싸움…명시적 메시지 경계” [감염병 위기 전문가 좌담 ③]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강미혜 기자 | myqwan@the-pr.co.kr [더피알=강미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늘면서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대응 수위를 높여나가고 있다. 정치적 셈법이나 불필요한 논쟁은 접어두고 민관이 합심해 코로나 사태 극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전문가 좌담 ② The PR에서 진행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전문가 좌담을 공유합니다.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님을 비롯한 전문가 분들과 함께 헬스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커뮤니케이션의 현황과 방향을 짚어봅니다. “코로나19 직장폐쇄가 과잉대응 아닌 이유” [감염병 위기 전문가 좌담 ②]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강미혜 기자 | myqwan@the-pr.co.kr [더피알=강미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며칠 새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정부의 위기관리 역량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불확실성 속에서 방역당국의 단호한 대처, 세밀한 소통전략이 요구된다. 정부 대응을 중심으로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전문가 좌담 ① The PR에서 진행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전문가 좌담을 공유합니다.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님을 비롯한 전문가 분들과 함께 헬스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커뮤니케이션의 현황과 방향을 짚어봅니다. “코로나19 새로운 국면, 지금 필요한 사회적 백신은…” [감염병 위기 전문가 좌담 ①]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강미혜 기자 | myqwan@the-pr.co.kr [더피알=강미혜 기자] 메르스 사태 이후 4년여 만에 또다시 감염병 위기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이름의 신종 바이러스는 실제 질병보다 더 공포스럽게 다가와 일상을 마비시키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 더보기
[내부 강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 김동석 대표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위기 사회"라고 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위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기관리는 PR/마케팅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꼭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엔자임헬스의 대표이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동석 대표'님의 강연이 위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위기관리에 대한 지식과 그동안의 위기/이슈 사례,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의 노하우를 엔자이머들에게 직접 전수해주신다고 하니 강연장은 정말 자리가 남지 않을 정도로 붐볐는데요~ 그 뜨거웠던 강연장의 열기를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시죠! 강연이 지루하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강연을 진행해주신 김동석 대표님,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엔자이머들의 모습은 마치 교수와 학생들의 모습처럼 보였답니다! 정말 유익했고 즐거웠던 김동석 대..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2015년 헬스케어PR 키워드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더피알에 기고되고 있는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2015년 헬스케어PR 키워드"로, 올 한해동안 헬스케어 PR 분야에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과 함께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2016년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헬스케어 PR 분야와 함께할지 기대됩니다. 2015년 헬스케어PR 키워드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굵직한 사건들 속 근본적 변화 흐름 [더피알=김동석] 어디 쉽게 지나간 해가 있겠냐마는 올해는 특히 헬스케어PR 분야에 이정표가 될 만한 굵직한 이슈들이 많았다. 메르스 사태, 가짜 백수오 사건, 금연정책의 실효성 문제 등이 그렇다.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던 한국 의료는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해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 거칠 것 없이 발..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메르스의 역설 선물을 남기다 2개월 여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메르스의 갑작스런 창궐은 2015년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메르스의 이런 폐악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메르스가 아니었다면 관심조차 갖지 않았을 대한민국의 부족한 의료시스템을 바꾸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10월 더피알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기고는 메르스가 한국 사회, 한국 의료계, 특히 공중보건 위기 관리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메르스의 역설, ‘선물’을 남기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공중보건 소통체계 바꿀 절호의 기회 [더피알=김동석] 사망자 36명, 확진자 186명, 관광손실 2조3000억, 경제손실 20~34조.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가 남기고 간 상처다. 책임, 보상 등의 문제로 갈등과 후유증도 ..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메르스 초기 심리적 방역 실패했다 메르스가 지난 6월 한달을 강타하고 지나갔습니다. 엔자임헬스도 메르스 대응 대비와 관련해서 적지 않은 헬스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진행하며 한 달을 보냈군요. 모두들 메르스는 물론이고 신종감염병은 꼭 다시 돌아온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이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 공중보건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끊질긴 메르스 바이러스가 그나마 우리에게 준 작은 선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즉각적인 병원명 공개, 병원 폐쇄, 과잉에 가까울 정도의 광범위한 격리, 국가의 보건업무 확대 등 메르스 사태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개인, 집단, 지역 이기주의와 정치논리, 그리고 국민의 재산과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하는 과잉 대응이라는 비난으로 사회적 합의를 얻기 힘들었을 방역 활동들이 메르스 이후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 더보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에볼라보다 더 무서운 피어볼라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더피알에 기고한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이번 달 원고입니다. 지난 해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70여 명의 연구 및 실행 인력이 참여하는 질병관리본부의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에 3년 째 참여하며 보건 위기관리 시 관련 전문가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참여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 에볼라보다 더 무서운 ‘피어볼라(Fearbola)’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성공의 핵심은 ‘공포의 관리’ 김동석 엔자임 헬스 대표 thepr@the-pr.co.kr [더피알=김동석] 헬스 커뮤니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의 ‘개입’을 통해 잘못된 건강행동을 변화시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