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수건강도서2

2016년 우수건강도서 선정패 수여식 2016년 12월 8일에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6년 우수건강도서 선정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2016년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되어 책의 저자이신 박은성 원장님과 출판을 담당하고 있는 엔자이머가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하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우수건강도서 10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우수건강도서 10종이 소개되어 있는 테이블에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우수건강도서 선정 내용과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드디어 수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작가와 출판사 대표가 각각 단상에 올라가서 상을 받게 되는데요. 어쩌다 보니 제가 대.. 2016. 12. 9.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2016 우수건강도서 선정 안녕하세요. 엔자임헬스의 두 번째 책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진행하는 2016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우수건강도서란? 누구나 건강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건강증진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선정하는 책인데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는 요즘 흔치 않은 다둥이 자녀(네 자녀)를 키우는 부부의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의 저자들은 서로 다른 의학적 신념을 가진 소아한방을 전공한 한의사 아빠와 산부인과 의사 엄마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서로 다른 양한방 의학 정보가 난무해, 어떤 것이 진실인지 독자들이 판단하기 힘든 현실에서 오로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이들 부부가 서로 .. 2016.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