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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육아3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작가 인터뷰 한의사 아빠 vs. 의사 엄마 아이 건강 문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싸운 부부가 아닐까 싶다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이 2016년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책을 준비할 때만 해도 세 아이의 아빠이었던 박은성 작가님을 만나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출판한 후의 변화부터 2016년 계획까지 들어봤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는 2살 터울의 아이 셋을 키우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가 직장과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며 자녀를 키우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아빠들이 자녀의 건강과 육아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책입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자세한 소개는.. 2016. 1. 12.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 임신 12주가 넘으면 청각기관이 생기기 때문에 태아에게 꾸준히 말을 걸어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21.
아빠도 임신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빠도 임신한다? 태아의 반은 아빠의 유전자로 엄마의 상태와 건강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