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잘 찍는 법2

[덕수궁 벚꽃 사진 콘테스트] PR2본부 - 걷자, 봄이야 [걷자, 봄이야]때는 바야흐로 4월 11일!모든 엔자이머가 손꼽아 기다리던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2월,3월에 없어서 슬펐던 1인..)그래서 이번 달에는 특별히 점심을 먹고 덕수궁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걷자, 먹어야지]하지만 저희 PR2본부는 배가 너무 고팠기에..우선 점심을 먹으러 열심히 걸어서 서촌에 있는 '밍고네 식탁'에 다녀왔어요ㅎㅎ 파스타와 고구마 오븐 요리를 먹었는데 완전 꿀맛♥PR2본부는 먹방으로 덕수궁 나들이 갈 에너지 준비 완료!이제 꽃 구경하러 덕수궁으로 출발~ [걷자, 찍어야지]비록 다른 일정으로 인해 PR2본부는 2명이서 덕수궁을 갔지만 (아련....)벚꽃 아래에서 콘테스트 출품작과 예쁜 프로필 사진을 건지기 위해 설정.. 2017. 4. 21.
[벚꽃사진 콘테스트] 크리에이티브 본부 출품작 햇빛 아래 벚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던 날, 벚꽃 사진 콘테스트의 우승을 노리는 6명의 검은 그림자(?)가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본부가 준비한 '2017년 덕수궁 벚꽃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을 의식의 흐름대로 소개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안수지 대리의 멋스러운 7080 자켓 (feat. 대표님 "음~자켓이 참 멋져요~") 그렇게 시작된 '벚꽃 시그널_2017' 벚꽃 시그널 2017 레디, 액션-* #1. 지지직- 벚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끊긴 전화 "형사님! 이재한 형사님! 제 목소리 들리시나요!!" #2. 참혹한 발연기에 한참을 웃고 마치 무슨 신호를 받은 듯, 떨어진 벚꽃잎을 미친 듯이 주워 무엇인가를 만드는 6인 #3. 신호(?)를 받아 무언가를 완성하고 또 다시 미친 듯이 촬영에 몰두.. 2017.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