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문화교육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 건강 커뮤니케이션, 동물과 자연을 품다 최근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친환경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등 전통적인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넘어선 활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 범위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건강 커뮤니케이션, 동물과 자연을 품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더불어 건강한 미래’를 위해 [더피알=김동석]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 세계보건기구(WHO)가 1948년 발표한 ‘건강(Health)’의 정의다. 당시 이미 인간의 신체적 건강을 넘어 정신적·사회적으로까지 건강의 의미를 넓게 해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헬스커뮤니케이션 역시 그동안 인간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틀 안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일선 현장에도 적용돼.. 2016.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