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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멀리 걸어 점심 먹기] 엔자임헬스의 전통 '더위 극복법' 매 년, 찾아오는 더위에 매 년, 찾아오는 엔자임헬스의 전통 '더위 극복법' 6월 멀리 걸어 점심 먹기는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먹었답니다! 열두시가 되기 전 후다닭 뛰쳐나간 엔자이머 모두가 뚝딱! 한 그릇 비워버린 토속촌 삼계탕! 이렇게 더운데... 이제 여름의 시작이라니..? 올 여름, 더위야 물러가라! (제발) 우리 올 여름도 잘 버텨봅시다! 더보기
잡고, 먹고, 뜯는 초복 지난 7월 18일,초복 삼계탕 DAY!엔자이머 여러분들 원기 충전 제대로 하셨나요? 이 날은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치더니언제 그랬냐는듯 날씨가 무척 쨍쨍해져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더위을 헤치며 목적지를 향해 무브무브!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토속촌에 도착했습니다. 토속촌 입구를 보니 더 배고파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삼계탕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사진도 찰칵찰칵! 찍고요~ 드디어 훌륭한 자태로 다리를 꼬고 있는 우리의 삼계탕을 맛 볼 시간! 정말 먹음직스럽죠?인삼 한 뿌리, 대추 등등 몸에 좋은 재료들이 듬뿍 들어있어힘이 불끈불끈 나는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먹느라 바쁜 손놀림! 삼계탕 그릇이었는지 육개장 그릇이었는지 모를 정도로 싹싹 비워가며, 배불리 먹었습니다! 닭에게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