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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사례

[C·C Letter #007] '치매'와 관련된 이야기 *|MC_PREVIEW_TEXT|* 안녕하세요! C·C Letter의 에디터 킴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10월은 가족과 추억을 쌓기에 좋은 시간이죠. 추억이 많다는 건 그만큼 행복한 일 일텐데요. 하지만 만약 이런 기억들을 하나씩 잃어버리게 된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과거의 시간에 머무르는 사람들, ‘치매 환자’를 주제로 독일과 일본의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충동적인 치매 노인들의 외출을 어떻게 케어하는지, 치매환자의 사회 활동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1. 치매환자를 위한 특별한 휴식처 - 독일 발터 코르데스 요양원 ‘버스가 오지 않는 가짜 버스 정류장’ 독일의 발터 코르데스 요양원 앞에는 버스가 오지 않는 가짜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요양원 생활을 하는 치매 환자들은 이따금씩 이.. 더보기
[C·C Letter #005] 동물보호 캠페인 사례 안녕하세요! C·C Letter의 에디터 킴입니다:) 오늘은 자연으로 시선을 돌려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 사례 두 가지를 준비습니다. 다소 흔하게 느껴지는 ‘동물보호’ 주제를 어떤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Lacoste- Save our species campaign ’ 라코스테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을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바로 티셔츠에 라코스테를 대표하는 악어대신 멸종 위기 동물의 자수를 새겨 한정판 셔츠를 출시한 사례인데요. 캘리포니아 돌고래, 미얀마 바다거북, 수마트라 호랑이 등 총 10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선정해 1775벌의 셔츠를 한정판으로 판매했고, 수익금은 동물 보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