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까스활명수2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제품이 곧 미디어다 헬스케어 시장은 상품의 치료 효과 등 제품 자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장입니다. 오늘 기고문은 마케터와 커뮤니케이터들이 약해지고 있는 미디어 효과를 상쇄시키기 위해 제품(서비스) 자체를 중요한 미디어 채널로 활용하는 시도를 한 병원과 의약품 사례입니다. 제품이 곧 미디어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제3의 영향력자에 기대온 헬스PR, 본질에 다가서 [더 피알=김동석] 그동안 PR, 광고는 단지 ‘포장의 기술’일 뿐이라는 편치 않은 시선을 받아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보편화되면서 숨기려고 해도, 숨길 것도, 숨길 수도 없는 ‘본질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실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것 보다는 제품(또는 서비스) 자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아니 다른 어떤 영역보.. 2016. 11. 17.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118년 살아 숨쉬는 활명수의 비밀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더피알에 기고되고 있는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118년 살아 숨쉬는 활명수의 비밀"로, 한 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활명수(동화약품)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브랜드의 힘과 공공성 그리고 전통적 가치와 새로운 시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118년 살아 숨쉬는 활명수의 비밀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약이 아닌 OO를 팔다 [더피알=김동석] 제품도 인간처럼 생명주기(PLC, Product Life Cycle)가 있다. 하지만 생명주기를 잊은 제품이 있다. 국내 최초의 등록상품이자, 국내 최초의 서양 의약품 ‘활명수(동화약품)’다. 1897년 9월에 세상에 나왔으니 올해로.. 2015.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