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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꽃이 피었다, 웃음꽃이 활짝 '봄이 왔나봄' 봄이 오면 엔자이머들은 움직입니다. 올 해도 계속되는 엔자이머들의 '덕수궁 벚꽃놀이' 바쁜 일상을 함께 하는 동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덕수궁을 거닐며 꽃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우리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더군요! '바쁜 일상으로 벚꽃 감상을 놓치신 분들은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퇴근길 이어폰을 두 귀에 꽂고 빠져봅시다) 엔자이머들이 손수 찍은 덕수궁 꽃 사진들 함께 감상하시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꽃을 담고 사람을 담는 관리자의 노력' 따스한 봄날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한박자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더보기
지친 엔자이머 모두, 지금 '부산행'에 탑승하라! 벚꽃이 만개하는 어느 봄날, 사무실에서 좀비(?)처럼 축 처진 어깨로 모니터 속 사진으로나마 벚꽃을 감상하고 있을 엔자이머들을 위해 대표님이 움직이셨습니다. "지친 엔자이머 모두, 지금 당장 '부산행' 열차에 탑승하라!" 그렇게 신이 난 엔자이머들은 부산스럽게 준비해 부산을 가게 되는데... 부산에 도착한 엔자이머들은 꽃잎이 떨어지기 전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서둘러 흩어지게 되고... 부산에서 '인싸'가 되기 위한 엔자이머들의 노력과 부산의 멋진 모습들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평소에 사진 잘 안 찍혀주는 남자, 찰리 매니저도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게 만드는 도시 '부산' 언젠가 이 게시물을 보게 될 미래의 누군가에게 알립니다! 지금은 '2019년'입니다. 2019년은 사진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 더보기
2019년 봄맞이 엔자임헬스의 ‘플리마켓’♬ 지난 3월 21일, PR345본부에서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봄을 맞아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좋은 물건을 엔자이머들과 나누며,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본부별로 마켓 물품을 세팅하고, 기부금에 보탤 입장료 상품까지 준비했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물품들이 준비됐어요~ (잘 안쓰는 물건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ㅎㅎ) 점심시간이라 방문객이 적으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됐어요. 플리마켓에 많이들 방문해주실지… 두근두근 . . . 염려와는 달리 많은 엔자이머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역시 대표님은 입장료부터 통크게 내주시고, 다양한 물품을 구매해주셨습니다.(엄지척) 물품만 사고 파는데 그치지 않고, 대화와 웃음꽃을 피우는 화목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찌나 물건을 잘 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