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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반가워, 제주] 2017년 엔자임헬스 제주도 워크샵 # Day 2

by Enzaim 2017. 6. 16.

 

 

 

기억하시나요?

 

★ 대망의 워크샵 조 추첨

 

[궁금하신 분들은 > 2017년 4월, 건전창주DAY]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계획했던 조별 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엔자이머들은

 

이른 아침부터 로비에 모여서 출발했다고 하는데요!

 

 

 

각양각색 [] 엔자이머들의 하루를 같이 살펴볼까요?

 

 

 

 

 

[#1조 수국수국 소녀소녀 그리고 요트투어]

 

 

 

 

  

  

 

 

제주도 럭셔리 요트투어를 계획하여

 

모든 엔자이머들의 부러움을 한꺼번에 샀던 1조입니다.

 

꺄르르-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하는데요.

 

다리가 길어보이는 인생샷 뒤에는 김동석 대표님의 숨겨진 노력이 있었네요!

 

 

 

 

 

[#2조 엔자이머들, 다 펜안 했수과?]

 

 

 

 

   

 

 

조식도 과감하게 Pass!

 

Brunch 보말죽과 칼국수로 시작해서

 

독서, 커피가 함께하는 여유로움을 한 껏 즐기다가

 

제트보트를 타고 모든 에너지를 방전했다는 2조입니다.

 

(제트보트는 괜히 "제트"가 아니라는 후문, 강추!)

 

 

 

 

 

[#3조 제주도 액티비티는 우리가 접수한다]

 

 

 

 

  

 

 

 

둘째날 날씨가 살짝 흐렸지만

 

3조에서는 그래서 더 멋진 곶자왈 트래킹과 승마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조병훈 팀장님께서 렌터카로 운전해주셔서

 

제주도 구석구석 숨은 맛집을 찾아다녔다고 하네요!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4조 솔짝솔짝 옵서게]

 

 

 

 

   

 

  

4조에서는 사려니숲길에서 걸으멍

 

피톤치드 뿜뿜!

 

에코랜드에서 기차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좋은 추억 남겼다고 합니다.

 

함덕해변에서 찍은 단체사진이 귀여워서 좋은 건 크게 보기!!!

 

 

 

 

 

[#5조 오늘은 내가 카트레이서]

 

 

 

    

 

 

 

 

5조는 오늘은 카트레이싱!

 

카트 체험과 Danamic MAZE에서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고 왔다고 합니다.

 

다들 무서워하며 시작했지만

 

핸들을 잡는 순간 레이서로 돌변했다고 하네요. ♡

 

 

 

 

 

[#6조 제주소녀 엔자임 윙크남이 함께하는 제주여행]

 

 

 

 

 

 

 

 

New Enzaimer 수복 인턴님은 실제 제주소녀,

 

그리고 프로듀스101에 박지훈이 있다면

 

엔자임 윙크남은 나야나~ 대호 컨설턴트!

 

제주소녀와 엔자임 윙크남이 함께하는 6조는

 

잠수함을 타고 제주 바다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7조 고르게 고르게 우도 탐험]

 

 

 

 

  

  

 

 

 

엔자임은 크게 5개의 본부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헬스케어PR본부, 헬스케어마케팅본부, 공익마케팅본부, Creative본부(조금레어함), 기획관리본부(특히레어함)

 

모든 본부가 고르게 고르게 속한 유일한 조였던 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폭풍 케미를 발휘했다고 합니다. 모두들 즐거워 보이네요!

 

 

 

 

 

[#8조 전동킥보드타고 동제주 느끼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크레용팝 사진으로 단톡방을 뜨겁게 달구었던 8조입니다.

 

다시 봐도 너무 귀엽네요~~~♡

 

킥보드를 타고 동제주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9조 유유자적 제주도]

 

 

 

  

 

  

 

 

제주도 "유유자적"을 모토로 삼은 9조...

 

가장 모토에 맞게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다온 느낌이네요!

 

투명카약도 비자림도 좋지만,

 

랍스타 점심으로 모든 엔자이머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

 

 

 

 

 

 

 

 

 

 

 

 

 

다시 만나서 반가워, 제주

 

짧은 일정이지만 함께해서 더 좋았던 2박 3일이었습니다.

 

 

제주엔 참 좋은 거 하수다양.